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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02월 05일
단… 한시도 너를 잊은 적이 없었다.
내 가슴에 묻었으므로… 술로 너를 잊으려하지 않고.. 술로 널 마음에 새겨 타인과 세월을 속이려했지만 새로운 인연이 내게로 다가왔기에 이제 나는 널 보내려한다… 우리가 함께 있던 기억의 저편… 과거 속으로… 너와 나 사이… 유명을 가르던 망각의 강을 건너… 내가 네 곁으로 갈 마지막의 그 날까지… # by 플라넬 | 2005/02/05 22:48 | 혼잣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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